이정렬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막말 댓글 논란에 휩싸인 수원지법 이영한 부장판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이 전 판사는 오늘(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영한 씨에 대해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를 제기했다"며 "대법원이 인권 최후의
이 전 판사는 지난 2011년 창원지법 부장판사로 일하던 당시 페이스북에 이명박 대통령을 풍자한 "가카새끼 짬뽕" 이미지를 올려 법원장 경고를 받고 사임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