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과 사우나를 돌며 훔친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해 400여 만 원을 가로챈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가출해 모텔을 전전하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PC방과 사우나를 돌며 훔친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해 400여 만 원을 가로챈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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