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통영합 탑재 장비의 시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예비역 소장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씨는 200
합수단은 임 씨가 당시 함께 근무하던 예비역 해군 대령 김 모 씨와 함께 시험평가서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았는지 수사 중입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통영합 탑재 장비의 시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예비역 소장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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