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다음달 초 서울ㆍ경인지역 67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총회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됩니다.
모임의 회장을 맞고 있는 경희대학교 정완용 입학처장은 "다음달 열리는 총회에서 앞으로 대학들이 어떻게 할건지 결정을 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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