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위 문서 만들어 국가보조금 빼돌린 일당 붙잡혀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허위 문서 만들어 국가보조금 빼돌린 일당 붙잡혀
기사입력 2015-03-18 12:00
허위 기획서와 지원서를 만들어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준정부기관 직원과 방송사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11년 2월 허위 문서를 제출해 방송통신발전기금 10억 7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직원 38살 김 모 씨와 방송사업자 등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전파진흥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내부정보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인턴이라는 미명아래 '열정페이', 사실상 '헐값 노동'
안전 무시하는 소규모 공사장…단속은 '뒷전'
MBN 뉴스8 간추린 오늘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