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됐다고 구직자를 속여 받은 통장을 이용해 보이스피싱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중국 총책과 가담한 범죄 수익금의 20%를 받기로 약속한 뒤 관광비자를 받아 한국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취직됐다고 구직자를 속여 받은 통장을 이용해 보이스피싱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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