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08년 10월쯤 경남 진해 안골만의 한 하천 매립공사 면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공사 면허가 있던 김 씨는 사업이 어려워지자 이를 다른 회사에 팔아넘긴 뒤 여전히 면허가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있지도 않은 공사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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