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충청과 호남, 영남 지방에는 최대 8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22일)까
특히 충청 이남 지방에는 밤늦게부터 강한 비가 오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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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충청과 호남, 영남 지방에는 최대 8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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