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주서 승용차 안에서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진주서 승용차 안에서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기사입력 2015-03-21 17:15
20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산불 감시원이 차안에서 사람들이 의식을 잃은 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타다만 연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육군 대령 성추행 혐의로 체포, 성폭행 시도까지… '충격'
드론이란, 조종사 없이 비행…정찰 ·감시도 가능
글램핑장 텐트시설서 불…어린이 3명 포함 5명 숨져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