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금피크제 도입, 정년 만 56세에서 60세로 변경
대한항공 임금피크제 도입이 화제다.
대한항공 노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체협상과 2014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지창훈 총괄사장과 이종호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정년을 만 56세에서 60세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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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임금피크제는
대한항공은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퇴직급여에 대해 퇴직금 중간정산 등의 방법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