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경쟁 도박사이트를 디도스 공격한 혐의로 컴퓨터 보안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지난해 9월 도박사이트 업자
양 씨 등은 평소에는 공공기업이나 기업을 상대로 컴퓨터 관련 보안교육을 하고 디도스 방어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경쟁 도박사이트를 디도스 공격한 혐의로 컴퓨터 보안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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