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폭력배와 손잡고 고급 외제차 등을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010년부터 4년여 동안 국내 3대 폭력조직 중 하나인 범서방파 행동대장 39살 박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일당에게 초기 투자금을 지원해준 박 씨는 송파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김 씨와 함께 지내면서 사업을 확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종민 / min@mbn.co.kr ]
조직 폭력배와 손잡고 고급 외제차 등을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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