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모욕혐의 고소·고속도로 운전 중 잠든 여성·담배 달라는 미성년자 훈계했다 흉기에 찔려
▶ 여배우 채림 씨 남매, 모욕 혐의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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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채림 씨와 동생인 배우 박윤재 씨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50살 이 모 씨는 채림 씨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7일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
▶ 고속도로 운전 중 잠든 여성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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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차량을 몰던 한 여성이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 여성 운전자는 만취상태였습니다.
▶ [단독] 담배 달라는 미성년자 훈계했다 흉기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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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달라는 미성년자들을 훈계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사건 직후 달아났는데, 경찰은 인근 비행청소년들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