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허위로 결제하거나 주유금액을 부풀려 정부 유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주유소 관리소장 김 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또, 허위매출전표로 4억 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임 모 씨 등 16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주유소
경찰은 평택항 인근 주유소 2~~3곳에서도 비슷한 범행이 성행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평택경찰서는 허위로 결제하거나 주유금액을 부풀려 정부 유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주유소 관리소장 김 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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