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인 빨래방만 골라 내부에 설치된 현금교환기를 부순 뒤 현금을 훔친 30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서울 전역의 무인 빨래방을 돌며 현금 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31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지난해 10월 교도소에서 나온 뒤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24시간 무인 빨래방만 골라 내부에 설치된 현금교환기를 부순 뒤 현금을 훔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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