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오
이 사고로 천공기가 컨테이너로 지어진 안전교육장을 덮쳐 안에 있던 근로자 51살 김 모 시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비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천공기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6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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