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주민 20여 명이 오늘(6
강남구청 측은 "서울시가 현대차 그룹의 한국전력 터 개발 과정에서 강남구청과 협의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강남구가 예고 없이 청사를 무단 점거했다"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주민 20여 명이 오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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