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한 빌라 신축현장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7명이 부상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시는 사고 직후 현장에 안전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다. 또 전도가 우려되는 전신주를 크레인으로 고정,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건설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