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관련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은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등 3백여 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지만, 서울광장이나 경복궁 등 도심권 일대를 찾을 시민들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 관련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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