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을 벽에 부착하게 한 혐의로 팝아티스트 이병하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지난해 5월 바다 속으
이 씨는 지난해 10월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여성 주인공의 복장을 박 대통령의 얼굴에 합성한 전단지 수천장을 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을 벽에 부착하게 한 혐의로 팝아티스트 이병하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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