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을 받고 한국전력 자회사에 유리한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전 의원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을 한전KDN에 유리한 방향으로 재개정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후원금 1,816만 원을 이 업체에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소신껏 법안을 만든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을 받고 한국전력 자회사에 유리한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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