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개별주택 평균가격이 지난해보다 2.58%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공시가격 주택 중 70.1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시흥시, 5.25%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파주시, 0.5%였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분당 남서울골프장 옆에 지어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저택으로, 86억 8천만 원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내 개별주택 평균가격이 지난해보다 2.58%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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