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보이스피싱으로 받아 챙긴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환전소를 통해 돈을 빼돌리면 액수에 제한이 없고 인적사항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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