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을 고용해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부터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을 데려와 스마트폰 채팅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하면 대화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성매매 하려는 남성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태국 여성을 고용해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