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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혁신학교를 기획하고 추진하기 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이나 교사들의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으려 노력했다.
저자는 “학교가 갖추어야할 본질을 제대로 회복하는 학교가 혁신
그는 “지난 5년 동안 혁신학교는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이제 그 가능성을 당연함으로 만들어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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