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급하게 차선을 변경했다며 앞차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25살 문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문 씨는 또 이 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기를 빼앗아 인적사항과 지인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2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급하게 차선을 변경했다며 앞차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25살 문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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