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문재인 대표, 광주에서 보낸 1박 2일간 또 한 번 회초리를 맞았습니다. 광주 민심, 싸늘했고 돌파구는 여전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17일 밤에는 천정배 의원과 단독으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천정배 의원측, 불쾌해 했다고 합니다. 호남 민심 놓고, 야권은 오늘도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5월 19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신문읽기 도와주실 네 분입니다. 신지호 전 국회의원,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 김철근 동국대 교수, 김태현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