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동선을 들키지 않으려고 CCTV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은 뒤 주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
경찰은 지난달 21일 우연히 정 씨 등이 CCTV를 돌리는 장면이 찍힌 다른 CCTV화면을 발견해 피의자들을 추적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범행 동선을 들키지 않으려고 CCTV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은 뒤 주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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