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5월 21일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에 야권에서는 별거에, 이혼 얘기가 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문 대표와 안철수 의원 연대! 하룻밤 꿈이자 해프닝으로 끝이 났고 김한길 대표는 문 대표를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당내 갈등,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혼 위기 벗어날 해법은 오늘도 보이지 않습니다. 목요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 송영선 전 국회의원, 이양수 정치평론가, 임방글 변호사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