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주민등록 초본이 박근혜 경선 후보 측 지지자의 요청으로 서울 수유동에서도 발급됐으나 곧바로 폐기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스스로를 박사모의 전 회원이며 박 후보의 지지자라고 밝힌 한나라당 당원 최모
최씨는 '김씨에게 이름을 제외한 주민등록번호만 불러줬는데, 초본을 떼보니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 곧바로 폐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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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주민등록 초본이 박근혜 경선 후보 측 지지자의 요청으로 서울 수유동에서도 발급됐으나 곧바로 폐기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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