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차를 이용해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약 1년 동안 수도권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벌여 1억 3백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이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 일당은 차량 공업사와 렌트업체를 운영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고급 외제차를 이용해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