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외양만 그럴듯했던 한방샴푸…소비자 불만 급증 ‘이중장부까지’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논란 가중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외양만 그럴듯했던 한방샴푸…소비자 불만 급증 ‘이중장부까지’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따.
![]() |
↑ 댕기머리 샴푸 식약처 점검 |
두리화장품은 한방샴푸에 들어가는 한약재를 따로따로 달여 약효 성분을 추출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한 번에 섞어 달이는 ‘혼합 추출’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식약처는 조사결과 허가사항과 다르게 각 생약을 모두 혼합한 후 한꺼번에 추출하는 상황을 적발할 경우, ‘약사법’을 위반한
한편 두리화장품이 제조하는 의약외품 ‘댕기머리진기현샴푸액’ 등은 주성분이 아닌 모발보호제, 습윤제 등(첨가제)의 목적으로 생약추출물을 각 원료마다 추출한 후 이를 주성분과 혼합하여 제조하는 형태이다. 생약 추출물의 함량은 제품에 따라 약 0.1%∼10%정도로 허가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