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 권투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을 매수해 경기 승부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태국에
경찰은 김 씨가 소속 선수들의 승률을 높여 광고 협찬을 받아내려 했던 것으로 보고 금품이 오고 간 정황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국내 프로 권투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을 매수해 경기 승부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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