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휴교’ ‘메르스’‘메르스 증상’ ‘보건복지부’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6일 예방 수칙을 발표, 국민들에게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기침·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릴 것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을 것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할 것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 방문 ▲여행 중 농장 및 동물과
메르스 예방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르스 예방법, 손씻는게 중요한가봐” “메르스 예방법,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나타나면 병원가야” “메르스 예방법, 무섭다 메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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