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와이브로 기술과 관련된 경쟁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IT업체 포스데이타 과장 한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포스데이타의 와이브로 기술을 미국에 팔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동통신업체 직원으로부터 포스데이타의 기술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을 받아 황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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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와이브로 기술과 관련된 경쟁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IT업체 포스데이타 과장 한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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