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휴대전화기를 얼마나 잘 돌려주는지 '시민의식'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서울이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월간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세계 32개국 대도시에서 길거리에 휴대전화기 30개를
놓아두고 몰래 관찰하는 '2007 세계 정직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서울은 27대가
주인을 찾아,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29대, 캐나다 토론토 28대에 이어 3위를 차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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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휴대전화기를 얼마나 잘 돌려주는지 '시민의식'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서울이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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