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주말에 잠시나마 시원한 소낙비가 내렸는데요. 습도에 약하다는 메르스가 한풀꺾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만 들려오는 소식은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가장 길을 잘 닦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정치인들이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기 가야 할 길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가는 분들이니까요. 그분들이 메르스 정국에서 찾은 자신들의 길은 무엇일까요?
메르스 정국에 울고 웃은 정치인들 뉴스파이터에서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