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영세상인에게 협박 등을 일삼은 56살 조 모 씨를
조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용산구의 한 재래시장의 식당에서 행패를 부려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히는 등 영세상인을 괴롭혀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주로 여성이나 노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용산경찰서는 영세상인에게 협박 등을 일삼은 56살 조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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