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희귀광물 희토류 개발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전산업개발 전 사업본부장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황 씨는 2010년 강원도 양양철광 개발을 목적으로 한 합작법인 대한광물을 설립하면서 한전산업개발의 투자금 지원을 돕겠다는 명목으로 D사로부터 2억 9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희귀광물 희토류 개발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전산업개발 전 사업본부장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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