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교실 강습생 등을 상대로 부실채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1년간 인천 계양구에 있는 회관에서 피해자 7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일당은 부동산 경매업체와 부동산 주부교실을 같이 운영하면서 주부들을 교실에서 경매업체로 소개하는 다단계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주부교실 강습생 등을 상대로 부실채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