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 설비와 계량기를 조작해 수십억 상당의 도시가스를 빼돌린 사우나 업주들과 배관 기술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09년 1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배관 설비와 계량기를 조작해주는 대가로 업주들로부터 매달 수십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가스 배관 설비와 계량기를 조작해 수십억 상당의 도시가스를 빼돌린 사우나 업주들과 배관 기술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