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도로 위에서 운전자 2명을 잇따라 폭행한 40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자정쯤, 젊은 사람이 외제차를 몰고 밤늦게 음악을 크게 튼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하고 30대 운전자를 때린 44살 조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조 씨는 또, 자신의 보복운전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자 사고 피해자인 모범택시 기사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한밤중 도로 위에서 운전자 2명을 잇따라 폭행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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