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조석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마음의 소리’로 유명한 인기 웹툰작가 조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재조명받고 있다.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굉장히 독창적이고 그런 건 아니다”라며 “천재라서 척척 이야기가 나오는 과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석은 “다만 남들보다 좀 더 성실한 거 같다”면서 “친구들이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난 너무 바쁘다. 주위
이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일에 있어 시시하게는 안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조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석, 성실하다고 했구나” “조석, 마음의 소리 오래 연재했던데” “조석, 인기 웹툰 작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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