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이어 실무자가 LA에 머물며 매입 가능한 건물을 알아보는 등 실사를 벌이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까지 갖추게 될 LA분교는 오는 2009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장은 LA분교에서 학생들이 현지 교수의 강의를 수강하거나 현지 기업과 명문데에서 인터십을 경험하도록 해 학교의 국제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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