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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코호트 격리 해제…13일 진료 재개

기사입력 2015-07-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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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으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던 강릉의료원이 7일 격리 해제됐다.
강원도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와 중앙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코호트 격리 기한인 6일까지 추가 확진 환자가 없고, 자가 격리자 모두 음성이어서 코호트 격리 및 집중관리병원 지정 해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강릉의료원은 13일부터 외래환자 진료, 수술, 입원 등 정상진료를 재개한다.
지난달 23일 의료진의 확진 환자 판정으로 코호트 격리된 지 14일 만에 해제되고, 20일 만에 정상화된다.
정상진료에 앞서 환자 사후관리 및 진료 재개를 위해 병원 전체 청소 및 소독을 한다.
도와 강릉시는 합동으로 도내 메르스 환자 발생이 종식될 때까지 강릉의료원의 감염관리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강릉의료원은 지난달 23일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던 의료진 A(54·여·179번)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 폐쇄, 외래진료 중단 등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코호트 격리에 따른 진료 공백을 막고자 외부 의료진 25명을 투입해 격리병동 입원환자를 진료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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