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9일) 오후 도봉경찰서 방학파출소에 방문해 방범용 특수형광물질 시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도봉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다세
그 결과 주요 범죄는 16%, 침입 절도는 48.8%감소했습니다.
특수형광물질은 자외선 검출기로 비춰야만 볼 수 있는 특수 약품으로, 절도범이 형광물질을 만질 경우 범행 증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9일) 오후 도봉경찰서 방학파출소에 방문해 방범용 특수형광물질 시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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