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의원 “다시 한 번 사법부 심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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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 상고
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의원 “다시 한 번 사법부 심판 받겠다”
대법원에 상고 의사 전한 박지원 의원, 왜?
대법원에 상고의사가 전해졌다.
↑ 대법원에 상고 사진=MBN |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단, 이와 같이 선고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08~2011년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오문
박 의원은 판결이 선고되자 "정치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고등법원에서 분명히 오판을 했다고 믿는다. 당장 상고를 해 다시 한번 사법부의 심판을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