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아름다웠던 자연 경관은 어디에…쓰래기로 고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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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충격적인 사진
몰디브, 아름다웠던 자연 경관은 어디에…쓰래기로 고통중
휴양지 몰디브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거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몰디브의 섬 중 하나인 틸라푸시 섬이 쓰레기 섬으로 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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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
공개된 사진 속 몰디브는 쓰레기로 뒤덮여있다. 에메랄드 빛 투명한 바다의 해변은 온데간데
이곳은 하루 약 330t 이상의 쓰레기가 유입되면서 매일 면적이 1㎡씩 늘어나고 있으며 독성물질이 가득한 폐건전지, 플라스틱, 석면 등의 유입으로 동식물조차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