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에서 메르스에 관한 유언비어를 유포한 혐의를 받은 6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자신이 메르스 환자라며 메르스를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은행에서 자신이 메르스 의심자라고 밝혔는데, 은행 측이 보건소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서울 강남 일대에서 메르스에 관한 유언비어를 유포한 혐의를 받은 6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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