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살해하겠다며 협박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일 새벽 미국 백악관 홍페이지에 접속해 마크 리퍼트 대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린 협박 글을 저장해 다른 사이트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살해하겠다며 협박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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